▹ 쓰를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251개
- 청관쓰다 : (1)‘사양하다’의 방언
- 쓰르렁이 : (1)‘쓰르라미’의 옛말.
- 쓰는소리 : (1)범패에서, 간단한 가락에 가사를 촘촘히 넣어서 짧게 부르는 노래.
- 둑중쓰다 : (1)짜증을 내다
- 뒤여쓰다 : (1)‘뒤어쓰다’의 북한어.
- 가미쓰지 : (1)수지 대신 종이를 개어서 만든 흙.
- 간신쓰다 : (1)‘아첨하다’의 방언
- 노흠쓰다 : (1)‘노여워하다’의 방언
- 모아쓰다 : (1)한글 자모를 가로세로로 묶어서 쓰다.
- 쓰륵쓰륵 : (1)‘쓰르륵쓰르륵’의 준말.
- 갈기쓰다 : (1)‘갈겨쓰다’의 방언
- 기(를) 쓰다 : (1)있는 힘을 다하다.
- 들러쓰다 : (1)‘들쓰다’의 방언
- 쓰메키리 : (1)손톱을 깎는 기구. 손톱의 끝부분처럼 반달 모양의 날이 위아래로 있어, 그 사이에 손톱을 끼워 넣고 맞물어서 잘라 내게 되어 있다.
- 다시 쓰기 : (1)기억 장치에 데이터를 한 번 더 쓰는 일. (2)지움 읽기 방식의 저장 장치에서, 데이터를 읽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는 일.
- 둘러쓰다 : (1)모자, 수건 따위를 머리에 쓰다. (2)가루나 액체 따위를 온몸 또는 신체 일부에 덮어쓰다. (3)남의 허물이나 책임을 넘겨 맡다.
- 오비쓰다 : (1)‘오비다’의 방언
- 쓰적쓰적 : (1)물건이 서로 맞닿아 자꾸 비벼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스적스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쓰레질을 대강대강 하는 모양. ‘스적스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슬쩍슬쩍’의 방언
- 됫세쓰다 : (1)‘흉보다’의 방언
- 속을 쓰다 : (1)걱정하거나 염려하다. (2)남을 돌보거나 좋은 마음을 베풀다.
- 내광쓰광 : (1)서로 사이가 좋지 아니하여 만나도 모르는 체하며 냉정하게 대하는 모양.
- 쓰레기통 : (1)쓰레기를 담거나 모아 두는 통.
- 호쿠쓰케 : (1)호크를 다는 일.
- 쓰적대다 : (1)물건이 서로 맞닿아 비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스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쓰레질을 대강대강 하다. ‘스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우비쓰다 : (1)‘후비다’의 방언
- 안쓰럽다 : (1)손아랫사람이나 약자에게 도움을 받거나 폐를 끼쳤을 때 마음에 미안하고 딱하다. (2)손아랫사람이나 약자의 딱한 형편이 마음이 아프고 가엽다.
- 띄여쓰기 : (1)‘띄어쓰기’의 북한어.
- 거떠쓰다 : (1)무리지어 떠들고 다니다 (2)‘뒤집어쓰다’의 방언
- 들이쓰다 : (1)‘들이켜다’의 방언
- 마쓰야마 : (1)일본 시코쿠(四國) 에히메현(愛媛縣)에 있는 공업 도시.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정유, 소다, 인조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온천과 공항 및 시인의 시비(詩碑)가 많다. 현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207㎢.
- 덮쓰이다 : (1)‘덮쓰다’의 피동사. (2)‘덮쓰다’의 피동사.
- 오쓰즈미 : (1)고쓰즈미 보다 좀 더 큰 양면북. 왼손으로 가운데 부분을 쥐고 왼쪽 무릎 위에 올려놓은 다음 오른손 셋째와 넷째 손가락에 두꺼운 종이 골무를 끼고 친다.
- 사쓰마리 : (1)기자들의 은어로, 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기자가 관할 경찰서를 도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가물쓰다 : (1)얼마 동안 정신을 잃고 죽은 사람처럼 되다. ⇒규범 표기는 ‘가무러치다’이다.
- 쓰레기터 : (1)쓰레기를 내다 버리도록 정하여 놓은 곳.
- 메쓰껍다 : (1)‘메스껍다’의 방언
- 쓰개치마 : (1)예전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내외를 하기 위하여 머리와 몸 윗부분을 가리어 쓰던 치마.
- 버쓰시리 : (1)심마니들의 은어로, ‘고기’를 이르는 말.
- 뒤씨쓰다 : (1)‘뒤집어쓰다’의 방언
- 와이샤쓰 : (1)양복 바로 안에 입는 서양식 윗옷. 칼라와 소매가 달려 있고 목에 넥타이를 매게 되어 있다.
- 쓰렁쓰렁 : (1)남이 모르게 비밀리 행동하는 모양. (2)일을 건성으로 하는 모양. (3)사귀는 정이 버성기어 서로의 사이가 소원한 모양.
- 덮어쓰기 : (1)컴퓨터에서 새로 작성한 문서나 데이터 따위로 기존에 존재하던 같은 이름의 파일을 대체하는 일.
- 오망쓰다 : (1)‘노망하다’의 방언
- 쓰담쓰담 : (2)손으로 자꾸 살살 쓸어 어루만짐.
- 우툴쓰다 : (1)허세를 부리며 과시하다
- 쓰개수건 : (1)머리에 쓰는 수건. 솜을 두어서 만들기도 한다.
- 쓰레바키 : (1)‘쓰레받기’의 방언
- 뒤쓰레질 : (1)어떤 일을 마친 뒤에 그 자리의 쓰레기를 쓸어 내는 일.
- 띄어쓰기 : (1)글을 쓸 때, 어문 규범에 따라 어떤 말을 앞말과 띄어 쓰는 일.
- 뒤테쓰다 : (1)‘뒤집어쓰다’의 방언
- 옴쓰락이 : (1)‘고스란히’의 방언
- 쓰레나다 : (1)경사진 땅에서 발구가 경사진 쪽으로 쏠리다.
- 피레쓰닌 : (1)제충국에 들어 있는 살충 성분. 기름 모양의 누런 액체로 끈기가 있으며 물에는 녹지 않으나 유기 용매에는 잘 녹는다. 살충제로 쓰인다. ⇒규범 표기는 ‘피레트린’이다.
- 집어쓰다 : (1)돈 따위를 닥치는 대로 쓰다.
- 레베랑쓰 : (1)발레에서, 한쪽 발을 뒤로 빼고 무릎과 상체를 가볍게 숙이는 인사 동작.
- 쓰적이다 : (1)물건이 서로 맞닿아 비벼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스적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쓰레질을 대강대강 하다. ‘스적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높은 쓰기 : (1)에프이티에서 드레인(drain)에 흐르는 주전류의 크기가 큰 상태로 준위가 높은 전도 상태가 되도록 게이트 단에 인가되는 문턱 전압이 발생하는 과정.
- 쓰멀쓰멀 : (1)살갗에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몹시 근질근질한 느낌.
- 내리쓰다 : (1)위에서 아래쪽으로 글을 쓰다. (2)‘내려쓰다’의 방언
- 쓰기 오류 : (1)컴퓨터에서 기억 장치 또는 출력 장치로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
- 쓰륵하다 : (1)‘쓰르륵하다’의 준말.
- 쓰잘데기 : (1)‘쓸데’의 방언
- 가슴쓰림 : (1)명치 부위가 화끈하고 쓰린 증상. 흔히 위의 신물이 식도로 역류할 때 생기며 신물이 입안으로 올라올 때도 있다.
- 보탄쓰케 : (1)단추를 다는 작업.
- 쓰리뜨레 : (1)‘넌지시’의 방언
- 언더샤쓰 : (1)맨 속에 입는 셔츠. 흔히 내의의 웃옷을 이르며, 경우에 따라 와이셔츠를 이르기도 한다.
- 와달쓰다 : (1)‘날뛰다’의 방언
- 게이레쓰 : (1)일본의 기업 집단을 이르는 말. 사장회를 중심으로 상호 주식 보유 제도를 통하여 연결되어 있고 실질적 대주주는 없다.
- 구쓰즈레 : (1)바지 밑단이 신발과의 마찰로 닳아 떨어지지 않도록 바지 밑단 안쪽에 덧대는 천.
- 뒤어쓰다 : (1)눈알이 위쪽으로 몰려서 흰자위만 나타나게 뜨다. (2)이불이나 옷 따위를 위에서 아래까지 덮어쓰다. (3)모자 따위를 되는대로 머리에 얹거나 쓰다.
- 거살쓰다 : (1)정신이 없도록 수선을 떨다
- 받아쓰다 : (1)남이 하는 말이나 읽는 글을 들으면서 그대로 옮겨 쓰다. (2)남의 글씨나 서체를 그대로 따라 쓰다. (3)목소리나 악기 소리 또는 음악 따위를 듣고 그대로 악보에 옮겨 쓰다.
- 몸(을) 쓰다 : (1)몸으로 재주를 부리다.
- 뫼(를) 쓰다 : (1)사람이 죽었을 때에 그 묏자리를 잡아서 송장을 묻다.
- 당겨쓰다 : (1)돈, 물건 따위를 원래 쓰기로 한 때보다 미리 쓰다.
- 드르쓰다 : (1)‘들이켜다’의 방언
- 들여쓰기 : (1)컴퓨터 프로그램에서, 조건문ㆍ반복문 따위가 발생할 때 의미를 명확하게 표현하기 위하여 왼쪽 끝에서 일정한 간격을 벌려 오른쪽으로 들여 쓰는 것.
- 쓰멀하다 : (1)살갗에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몹시 근지러운 느낌이 들다.
- 쓰러받기 : (1)‘쓰레받기’의 방언
- 쓰레받기 : (1)비로 쓴 쓰레기를 받아 내는 기구.
- 쓰기 헤드 : (1)자기 테이프나 자기 디스크에서 정보를 기록만 할 수 있는 부분.
- 쓰래기눈 : (1)빗방울이 갑자기 찬 바람을 만나 얼어 떨어지는 쌀알 같은 눈. ⇒규범 표기는 ‘싸라기눈’이다.
- 낮은 쓰기 : (1)에프이티에서 드레인에 흐르는 주 전류의 크기가 낮은 상태로 낮은 준위의 전도 상태가 되도록 게이트단에 인가되는 문턱 전압의 발생 과정.
- 쓰기 주기 : (1)데이터를 주기억 장치에 저장하는 주기.
- 날려쓰다 : (1)글씨를 아무렇게나 마구 쓰다. ⇒규범 표기는 ‘갈겨쓰다’이다.
- 오마쓰다 : (1)‘노망하다’의 방언 (2)‘노망하다’의 방언
- 띠어쓰기 : (1)‘띄어쓰기’의 방언
- 쓰파라치 : (1)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린 사람을 신고하여 보상금을 타 내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내어쓰기 : (1)컴퓨터 프로그램에서, 글을 쓸 때 의미를 명확하게 표현하기 위하여 왼쪽 끝에서 일정 간격 왼쪽으로 내어 쓰는 것.
- 색을 쓰다 : (1)남녀가 육체적으로 교접하다. (2)(속되게) 성적 교태를 부리다.
- 쓰름쓰름 : (1)쓰름매미가 우는 소리.
- 하마마쓰 : (1)일본 시즈오카현(靜岡縣) 서쪽에 있는 상공업 도시. 악기, 직물, 오토바이, 자동차 부품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죄를 쓰다 : (1)죄를 지어 벌을 받게 되다.
- 쓰레기장 : (1)쓰레기를 내다 버리도록 정하여 놓은 곳.
- 붙여쓰기 : (1)글을 쓸 때, 어문 규범에 따라 어떤 말을 앞말에 붙여 쓰는 일.
- 자물쓰다 : (1)얼마 동안 정신을 잃고 죽은 사람처럼 되다. ⇒규범 표기는 ‘까무러치다’이다.
- 쓰멀대다 : (1)살갗에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몹시 근질근질하다.
- 와타쓰미 : (1)일본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이자나기가 몸을 씻을 때 태어난 신이며, 천왕의 또 다른 조상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 쓰기 전압 : (1)피디피(PDP)에서, 쓰기 파형의 최대 전압.
- 와카마쓰 : (1)어린 소나무.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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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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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로 시작하는 단어 (303개)
: 쓰, 쓰가루, 쓰가루반도, 쓰가루 해협, 쓰개, 쓰개수건, 쓰개치마, 쓰겁다, 쓰게또, 쓰고나서다, 쓰고 보자족, 쓰굽다, 쓰그러지다, 쓰그레, 쓰금벵이, 쓰급다, 쓰기, 쓰기 가능 고리, 쓰기 가능 센서, 쓰기 광선 세기, 쓰기 금지 태브, 쓰기단, 쓰기 도중 읽기, 쓰기 모드, 쓰기 문자 전신기, 쓰기 방지, 쓰기 방지 구멍, 쓰기 방지 레이블, 쓰기 방지판, 쓰기 보호 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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